참 행복한 아침입니다.
자연의 향기가 느껴지는 "열둘선녀 계곡펜션"입니다.
푸른하늘과 뭉게구름, 오늘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를 열어볼까합니다.
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.
사람들을 만나게되면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집니다.
자연은 참 소중합니다.
햇살아래 나무그늘과 비오는날의 싱그러움과 담장위 넝쿨, 가지각색의
야생화, 자연은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.
자연과 사람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이곳이 참 좋습니다.
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이 있는 "열둘선녀 계곡펜션"입니다.
사랑하는 연인, 가족과 함께하세요.